반응형 옛날오이지1 옛날 오이지 무침으로 여름 점심 완성! 녹차물에 밥 말아 한 그릇 뚝 딱 안녕하세요! 오늘은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을 시원하게 달래주는 집밥 레시피를 소개하려고 해요.바로 직접 담근 옛날 오이지 반찬과 녹차물에 밥 말아먹는 투박하면서도 정갈한 점심상이랍니다.더위에 지쳐서 입맛 없을 요즘은 새콤 꼬들꼬들한 오이지가 입맛을 살려주더라고요.옛날 오이지를 활용한 간단한 반찬과 함께 한 그릇 식사 뚝딱, 지금 소개할게요.직접 담근 오이지, 그 깊은 맛의 비결며칠 전 직접 담가둔 오이지가 아주 잘 익었어요.칼칼한 맛을 위해 고추씨도 넣었어요. 오이를 소금과 설탕으로 일주일 자연스럽게 숙성시켰더니그야말로 꼬들꼬들한 오이지의 정석이더라고요.맛있게 아주 잘 되었어요. ✔️오이지는 양념하기 전에 물에 20분 담갔다가 짠맛을 조절했어요.물기를 빼 주고 양념을 해요.얼음녹차에 밥 말아먹으면 .. 2025. 7. 2. 이전 1 다음